제81차 유엔 (UN) 총회 고위급 회의에서 해수면 상승에 관한 선언문이 처음으로 승인됐다. 이번 선언은 지구 해수면 상승에 맞서 다자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후 취약국이 피해를 회복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지원해야 한다는 책임과 과제를 담았다.
26일 달서구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 오전 8시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올해 20회째 맞는 달서하프마라톤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회로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러닝 열풍과 지난해 대회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맞물리면서 ...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농지 전수조사의 방향이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그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부친상을 당해 고향인 광주에서 조용한 가족장을 치르고 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외부에 부고를 알리지 않고 빈소 앞 자녀 명단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뺐지만, '권력 핵심'을 위로하기 위한 지역 정치권과 각계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27일 오후 서구 매월동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빈소 입구 앞에 ...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추진 ‘2026 K-미식벨트 조성사업’ 중 ‘2026년 구미시 K-치킨벨트’ 관광상품을 다음달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27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 동구는 대구시 주관 ‘2026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에서 세입 증대, 업무방식 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지자체 간 다양한 세입증대 기법, 업무 노하우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한 ‘2026년 중구 청년의 날 행사’가 청년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대구중구는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오늘도 나답게 살아가는 중’을 슬로건으로,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 기회 제공 및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도는 최근 서울시에 하계올림픽 공동개최안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북의 개최 계획의 큰 틀이 달라진 만큼 국내 후보 도시 선정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면서 지난 16일 심의를 보류했다. 이와 별도로 전북도는 서울과의 협상이 불발되면 기존 방침대로 '단독 개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6일 수성구에 따르면 구는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웃사랑 AI돌봄 네트워크’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320가구에 돌봄안전키트를 전달했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026~20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돼 경기북부지역의 방역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초동방역으로 질병 확산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7일 "이번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탄핵'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분노 게이지는 폭발 직전이었다"며 "많은 분께서 다음 대선이 언제냐고 물어보셨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휴 동안 가장 무겁게 들은 말은 역시 민생이었다"며 "외형적인 경제 지표는 많이 좋아졌지만, 국민이 느끼는 살림살이는 여전히 녹록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