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아이들의 나이 대에 따라 세뱃돈의 기준을 잡아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30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설특집으로 펼쳐진 가운데 청취자들의 사연과 고민이 소개됐다. “초딩 조카들이 세뱃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