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 (NPS)과 한국투자공사 (KIC)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할 것이란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8일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24일 미국 뉴욕시에서 열린 '2026 한국 투자 서밋'에서 한국과 ...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단절된 동서 3축을 완성하고 영호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국가적 기반 시설로 국회와 정부, 전북·경북·대구 등 관계 기관과 공조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뜻도 함께 밝혔다.
매체는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1일 사고 발생 이후 군 당국이 장병들이 착용했던 방호복, 지뢰덧신 등에 대한 정밀 감정을 국과수에 의뢰했고, 국과수는 이들 품목에서 화약흔 등을 식별해 지뢰에 의한 폭발이 이뤄졌으며 북한군 지뢰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입국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합의했지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를 파기했다는 한국의 주장과 합의가 없었다는 우크라이나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양국 간 외교적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외교부는 주한우크라이나 대사 대리를 초치해 항의했다. 28일 외교부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오후 안드리 베쉬킨 (Andrii ...
28일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권 차장은 "만약 최종 조사 결과 우리 군의 피해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된다면 MDL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으로 DMZ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의해 부상을 당한 것이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
세종호텔 해고자들의 복직을 촉구하기 위한 희망뚜벅이 행진 참가자들이 28일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제안자는 한진중공업 해고자였던 김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본부 지도위원이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와 세종호텔 해고자복직 희망뚜벅이 집행위원회는 이날 부산 호포역 앞에서 희망뚜벅이 출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행진 참가자들은 다음 달 ...
전남광주 영광에서 역주행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삼륜오토바이와 소형SUV가 충돌해 1명이 크게 다치고 다른 1명이 사망했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6분쯤 영광군 묘량면 밀재로에 위치한 터널 인근에서 삼륜오토바이와 소형SUV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삼륜오토바이 운전자 A씨 (70대·남성)가 사망하고 소형SUV 운전자 B씨 (60대·여성)는 ...
추석연휴 세계 속 안동은 탈과 춤으로 들썩였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는 고향을 찾은 귀향객, 시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와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광역교통과 보상, 기업 유치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 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 지사와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전문가, 도민 등 ...
경북 경주시는 28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APEC 정상회의 후속사업과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재편,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7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예타) 통과를 위해 국회, 관련 지자체와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북도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송언석·정희용·안호영·이진숙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시가 공동 주관한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
의성군이 과수 유통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28일 의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전국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APC) 경영평가’에서 의성군 과수거점APC가 종합 2위 (97.28점)를 차지하며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