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검찰개혁안을 놓고 일어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등 범여권 강경파 간 다툼을 두고 "고통받는 것은 국민 뿐"이라고 일침했다. 나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재명이네랑 문조털래유 싸움이 점입가경"이라며 "한쪽은 바지사장이 왜 주인행세 하냐고, 한쪽은 이제 내가 주인이라고" 하면서 다툰다고 꼬집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들은 너무나 크게 패배하고 있기 때문에 해협을 즉시 개방하는 합의를 맺고 싶어 한다"면서 "그들이 (해볍 개방을) 제안을 했지만, 나는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출발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
미중 정상이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간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함께 구축하는 데 동의했다. 26일 중국 <신화통신>은 23~25일 이뤄진 시진핑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 중 두 나라 정상이 "중미 관계 설정의 내실을 더욱 풍성히 하고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
그는 "특히 남침을 유도해서 계엄령을 선포하기 위해 평양에, 김정은 숙소에 드론을 보냈던 내란 외환당 아닌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이런 것이 "국민에게 먹힌다고 착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이제 지뢰사고, 우크라이나 포로 인수도 잘 조사계획, 처리하고 있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갈등 중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복당을 원한다면 당원 게시판 댓글 조작 의혹 사건 수사를 받으라"고 공세를 폈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폭염·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모두 2046농가, 2118ha로 집계됐다.
최근 국회에서 당원을 모아 '몸풀기' 집회를 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 장외투쟁 행보를 펴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야당 장외투쟁의 동력이 떨어졌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장동혁 지도부는 여전히 "장외로 전선을 넓힐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대국민 여론전보다 장 대표 세몰이를 ...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국정감사에 부르겠다고 했다. 배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추진하는 정부의 초대형 공연프로젝트의 상표권을 박진영 위원장의 회사 JYP가 독점 출원한 사실을 제가 문제 제기하니 '행사 법인에 ...
1997년 대선으로 광복 후 최초의 여야 정권교체가 일어난 후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검찰개혁'이 회자된 것은 필연이었던 셈이다. 첫 야당 출신 대통령 김대중은 1998년 4월 법무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과거 검찰은 권력의 지배를 받고 권력의 목적에 따라 표적수사를 많이 했다. 나도 당해봐서 안다"며 "검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고 일갈했다.
비무장지대 (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그는 반면 "장동혁 대표가 아무리 북치고 장구치며 전국재선거를 외쳐도 팩트와 법리의 뒷받침을 받지 못하니 헛발질이 되어 무능함만 드러낸다"며 "이런 장동혁에게 기대어 시장, 의원 해보겠다는 사람들 꿈깰 때도 되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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