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기후·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기후플랫폼’을 도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와 ‘쓰레기 재테크 (쓰테크) 정보 서비스’다.
인천광역시가 제24대 행정부시장으로 김성중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행정부시장은 제39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과 재난대응정책관 등을 지냈다.
대구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6월부터 위험도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9월 18일까지 510개소 전체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 중 481개소는 위험수목 제거 등 현장조치, 29개소는 낙석·사면 및 안전시설물 정비 등 공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했다.
경기도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다음 달 3일 안산시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제11회 선감학원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선감학원 옛길 역사문화 탐방으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생존 피해자의 해설을 들으며 선감학원의 흔적이 남은 옛길을 걸으며 당시의 역사를 돌아본다.
28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1일~2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1%포인트 상승한 37.9%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3.3%포인트 하락해 60.1%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2.0%였다.
올해 축제는 국가민속문화유산 삼강나루주막에 깃든 보부상과 뱃사공의 이야기다. 축제장 방문객들은 삼강나루주막과 보부상체험촌, 강문화전시관을 오가며 옛 나루의 정취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즐겼다. 대표 프로그램인 ‘삼강 보부상 PASS’는 투어북과 엽전을 든 참가자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오는 29일 영통새일센터 강당에서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성공 멘토링’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약 450년 전부터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 일원에서 전해져 온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안동을 대표하는 전통 불꽃놀이다. 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을 밝히면서 하회마을의 가을밤을 장식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늦은 저녁 입장문을 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오랫동안 치밀하게 협의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한국송환 시 다수의 자국 포로와 교환할 기회를 포기했다는 국내 비난 여론이 나올 수 있는 등 매우 민감한 사안이니 한국 송환 사실을 비공개하자'며 보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2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현재 무안 민심의 뇌관 중 하나는 2년 가까이 멈춰선 무안국제공항이다. 국토교통부가 활주로 보수 문제로 2027년 말까지 공항을 폐쇄하겠다고 밝히자, 지역 사회는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직무유기"라며 들끓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는 일상 이동을 넘어 한강과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다기능 플랫폼"이라며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평일 기본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되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입체적인 요금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농촌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가로 떠안았다. 농민들 사이에서는 더 빠르고 일방적인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이 몰고 올 갈등을 비롯해, 물과 전력, 토지 등 자원의 편중에 대한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작물값이 똥값'이라며 매년 밭을 갈아엎고 광화문 앞에 양파를 쏟아붓고 와도, 농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농업 진흥 정책은 부재하다.